발행논문

[30권 1호]전문 방송사의 뉴미디어 활용 전략 비교: FISHING TV와 FTV의 유튜브 콘텐츠를 중심으로

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6-05-11 15:37:52 조회수 382회 댓글수 0건
파일 #1 02 이보희_전문 방송사의 뉴미디어 활용 전략 비교-30-1.pdf 첨부일 2026-05-11 15:37:52 사이즈 719.3K 다운수 0회

☆참조:

•학회게시판에 탑재된파일은 즉시 다운가능합니다.


•다만 KCI 및 Dbpia의 링크 접속은 일정기간이 소요되는 점참고 바랍니다.


일반논문 https://doi.org/10.47020/JLC.2026.02.30.1.45 


전문 방송사의 뉴미디어 활용 전략 비교: FISHING TV와 FTV의 유튜브 콘텐츠를 중심으로 

이보희* (신라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조교수) 


본 연구는 뉴미디어 플랫폼인 유튜브가 전문 방송사의 주된 콘텐츠 유통 창구로 부상한 시점에서, 국 내 대표 낚시 전문 방송사인 FISHING TV와 FTV의 유튜브 활용 전략을 규명하고자 하였다. 이를 위 해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두 채널에 업로드된 콘텐츠를 대상으로 형식적 특성, 내용 적 특성, 이용자 반응의 세 가지 차원에서 비교하였다. 분석 결과, 첫째, 형식적 측면에서 섬네일 디자 인은 인물 중심의 FISHING TV와 수산물을 강조한 FTV 간의 유의미한 차이가 확인되었다. 영상 구 성에서도 FISHING TV는 다시보기 중심의 롱폼 콘텐츠와 후발 주자로서의 공격적인 업로드에 주력 한 반면, FTV는 안정적인 주기로 롱폼과 숏폼을 병행하며 예고편, 하이라이트 등 다각화된 전략을 보였다. 둘째, 내용적 측면에서 FISHING TV는 민물과 바다를 고루 다루며 진행자 중심의 경험/기 록에 치중하였으나, FTV는 전통 민물낚시의 비중을 높게 유지하면서도 뉴스/인터뷰를 통해 정보 전 달 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직업군의 출연을 통해 콘텐츠의 외연을 확장하고 있었다. 셋째, 이용자 반응은 조회 수, 좋아요 수, 댓글 수의 모든 지표에서 FTV가 FISHING TV보다 유의미하게 높은 성 과를 거두고 있었다. 본 연구는 전문 방송사가 유튜브 생태계에서 생존하기 위해 단순 콘텐츠 복제를 넘어 플랫폼 맞춤형 재매개 전략과 콘텐츠 다각화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실증적으로 확인하였다. 이 러한 결과는 향후 디지털 전환을 앞둔 전문 방송사들에게 실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, 전문 방 송사의 지속 가능한 플랫폼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데 학술적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. 


핵심어: 전문 방송사, 유튜브, 낚시, 콘텐츠 특성, 이용자 반응 


* leebh@silla.ac.kr 

이전글 [30권 1호]부산 지역시민언론운동 30년 성찰과 새로운 방향성 모색*: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을 중심으로
다음글 [30권 1호] 지방소멸에 대한 뉴스 프레임 분석: 전국지와 지역지, 보수지와 진보지 간 차이를 중심으로

목록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