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29권4호」디지털 플랫폼에서 장애인의 목소리 만들기: 유튜브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사회문화적 *
| 작성자 관리자 | 등록일 2026-04-24 18:55:05 | 조회수 399회 | 댓글수 0건 |
| 파일 #1 디지털 플랫폼에서 장애인의 목소리 만들기.pdf | 첨부일 2026-04-24 18:55:05 | 사이즈 649.1K | 다운수 0회 |
일반논문 https://doi.org/10.47020/JLC.2025.11.29.4.130
디지털 플랫폼에서 장애인의 목소리 만들기: 유튜브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사회문화적 *
강주현** (한국교원대학교 융합교육전공 강사)
박재국*** (부산대학교 특수교육과 명예교수)
서이레**** (플로렌스 고등학교, 알라바마, 특수교육 교사)
본 연구는 유튜브라는 디지털 플랫폼이 장애인에게 자기 서사를 주체적으로 재현하고 사회에 참여할 새 로운 기회를 제공함에도, 이들이 콘텐츠 제작 및 활동 과정에서 직면하는 구조적 어려움과 사회적 배제의 실태를 심층적으로 규명하고자 하였다. 이를 위해 장애인 유튜버 및 채널 운영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심 층 인터뷰하였다. 연구 결과, 장애인 유튜버들은 자기표현과 삶의 만족도 향상, 그리고 장애에 대한 사회 적 편견 개선이라는 강한 동기로 콘텐츠 제작 활동(콘텐츠 액티비즘)을 시작하였으나, 활동을 지속하는 과정에서 신체적 제약, 경제적 부담과 수익의 불확실성, 장애 유형에 맞는 맞춤형 미디어 교육 및 사후 지 원의 부족 등 다차원적 장벽에 직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 이러한 결과는 장애인이 디지털 환경에서도 여 전히 사회적 배제를 경험하고 있음을 실증적으로 보여준다. 본 연구는 장애인의 디지털 참여가 단순한 기 술적 접근성을 넘어 문화적 권리와 사회적 통합의 문제임을 강조하며, 실질적인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다 층적 방안을 제시하였다. 주요 제안으로는 장애인 유튜버 간 협업 체계 구축 및 경제적 지원 확대 직업 재 활 프로그램과 연계된 맞춤형 미디어 교육 강화,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법적·제도적 지원 체계 확립 등을 들 수 있다. 특히 제도적 지원과 더불어 사회 전반의 장애 감수성과 인권 감수성 제고가 병행될 때, 장애인 이 디지털 환경에서 배제되지 않고 사회 구성원으로 온전히 참여할 수 있는 포용적 미디어 생태계가 구축 될 수 있음을 논의하였다.
핵심어: 사회적 배제, 장애인 유튜버, 장애인 콘텐츠 활성화, 디지털 플랫폼 접근성 *
이 논문은 2021년 대한민국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(NRF-2021S1A5C2A03086965) 수행된 연구임
** kmunhak@knue.ac.kr, 제1저자
*** pjk006@hanmail.net, 교신저자
**** yseo@una.edu
| 이전글 [30권 1호] 지방소멸에 대한 뉴스 프레임 분석: 전국지와 지역지, 보수지와 진보지 간 차이를 중심으로 |
| 다음글 「29권4호」정치・사회적 성향 유사성이 소셜미디어 언론 인식에 미치는 영향: 사회참여 행동과 뉴스 상호작용의 부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|